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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y2k |
작성일 |
2009-12-29 |
조회 |
5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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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인터뷰를 하는데 영어를 잘 못해서요..
버벅거리다 서로 이치 안맞게 얘기해 거절당할까봐 통역사 도움 받아 인터뷰하려합니다.
어떤곳에서 통역사를 구할수 있을까요?
(영주권신청절차를 변호사 통해서 하지 않고, 저희 개인이 직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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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starY [2009-12-29] |
| Berlitz 같은 랭귀지 기관에 문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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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라 [2009-12-29] |
뉴욕 갇은곳은 경로회(어른들 다시시는곳)에서 통역사일을 해주시는걸로
알고있어요..아니면 한인회에 문의하시거나 여성에집? 이런곳에
문의전화하시면 아마 하루에 100불인가 내고 하시는분과 연결 시켜드린다고 저희 가게에서 일하시는분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분도 이번에 시민권시험 보실때 통역사 구해서 가셨다고..
경로회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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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bow [2009-12-29] |
| 전 변호사 통해서 했었는데, 변호사가 하도 비싸게 불러서 다른 분꼐 소개받아서 법정통역사분께 부탁드렸었는데, 지역은 동부네요,,뉴저지 펜실베니아쪽,,가격은 백불이었습니다. 인터뷰를 어디서 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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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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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