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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여아 (5' 2"), 고등학교 남아 (169cm) 남매가 13세 전,후로 1mm도 키가 안크네요. 
그 전 까지는 학교에서 제일 큰 꺽다리였어요. 
 
시중에서 선전하는 뇌보주니어등 효과 있나요? 
위성미가 (미셀 위) 골프 도중 한약 봉지 같은것을 마시던데, 
그 부모도 큰 키가 아닌데. 
 
남편은 174cm. 
제 남동생들, 182cm, 180cm, 
제 할아버지 두 분 6척. 
저의 아빠는 168. 시아버님 역시. 
 
저는 158cm. 
 
아들 친구들이 다 6ft 넘고, 
딸은 이제 옆으로만 찌고, 
 
속상해요. 
그러고보니 아이들 성장시 종합 비타민 복용을 안했어요. 
지금이라도 어떤 영양제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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