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가 사실 넘 먹고 싶은데요. 보통 손님 오셨을때 브루스타를 사서 그위에서 전골같은걸 끓여먹기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는게 실용적인것인지..아님 타이거와 같은 전기그릴팬을 사서 먹는게 나은것인데 도저히 판단이 안되네요..어떤게 더 나을까요? 오늘 꼭 사러 갈려구요.. 고민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그리고 미리 감사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전, [2009-11-19]
두개 다 있는데요..전골팬 사시라구 말씀드리구 싶어요
보통 전골팬 사면 두가지 팬이 들어있거든요, 하나는 전골용, 또 하난, 고기구워먹는것(구멍이 뚫려있지 않아 돼지고기쪽보단 소고기쪽이 좋은거 같아요, 저흰 갈비살을 주로 굽습니다요~), 그리고 손님 오셨을때도 보기에도 좋구요, 부루스타보단 쫌 있어보이잖아요 ㅋㅋ
참, 저도 타이거로 삼년전에 49.99에구입했더랬습니다 *^^*
허브 [2009-11-19]
샤브샤브 자주 해먹는데요, 집에 선물받은 코끼리표 전골팬 꺼내서 샤브샤브 해먹었는데 넘 보기도 좋고 잘 끓고 좋더라구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