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2385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
[이민/비자]
US-Lawoffi
2007/03/17
11036
52
[여행]
수지니
2008/03/13
8927
51
[여행]
여행자
2007/03/10
8960
50
[여행]
파란니
2008/03/11
10688
49
[기타생활]
W
2008/03/08
9735
48
[기타생활]
Julee
2008/03/09
8627
47
[기타생활]
창공
2008/02/23
11372
46
[기타생활]
윤미
2008/02/24
8505
45
[기타생활]
초보학부형
2008/02/18
10062
44
[기타생활]
샌학생
2008/02/17
9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