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631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43
[건강]
2008/06/09
7763
342
[건강]
속풀이
2008/06/09
7817
341
[기타생활]
무플절망
2008/06/09
9886
340
[기타생활]
달래
2008/06/08
7674
339
[기타생활]
광풍
2008/06/08
6849
338
[기타생활]
베르사체
2008/06/08
8837
337
[여행]
wna
2008/06/08
7717
336
[이민/비자]
elan
2008/06/07
7193
335
[자녀교육]
캠프
2008/06/05
9914
334
[이민/비자]
발레리나
2008/06/04
7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