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312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53
[기타생활]
추천
2009/03/13
5099
1052
[기타생활]
isehan
2009/03/13
4976
1051
[기타생활]
안젤라
2009/03/13
11853
1050
[기타생활]
마음급한이...
2009/03/12
8188
1049
[기타생활]
House
2009/03/12
5459
1048
[기타생활]
dmv
2009/03/12
5657
1047
[기타생활]
ca92840
2009/03/11
4881
1046
[기타생활]
둘리
2009/03/10
8114
1045
[기타생활]
순딩이
2009/03/10
6567
1044
[이민/비자]
쩝..
2009/03/09
4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