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268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03
[이민/비자]
Bean
2009/08/27
3390
1502
[기타생활]
쫑이
2009/08/26
3459
1501
[기타생활]
number
2009/08/26
3630
1500
[기타생활]
릴리
2009/08/26
3410
1499
[기타생활]
영이엄마
2009/08/26
5266
1498
[이민/비자]
간지
2009/08/25
7049
1497
[이민/비자]
조봉균
2009/08/25
4095
1496
[기타생활]
Jong
2009/08/24
4112
1495
[기타생활]
2009/08/22
4710
1494
김보라
2009/08/22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