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137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53
[이민/비자]
수진
2009/09/24
3895
1652
[기타생활]
두루미
2009/09/24
4090
1651
[기타생활]
유쥬
2009/09/24
5169
1650
[이민/비자]
에이미
2009/09/24
3406
1649
[기타생활]
sally
2009/09/24
5064
1648
[기타생활]
이영학
2009/09/24
3607
1647
[이민/비자]
궁금이
2009/09/23
4539
1646
[기타생활]
좋은날
2009/09/23
4569
1645
[기타생활]
조이
2009/09/23
4241
1644
[기타생활]
로렐라이
2009/09/23
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