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2437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13
[기타생활]
wear
2009/10/09
2187
1912
[기타생활]
옆과인턴
2009/10/09
2394
1911
[기타생활]
ㅡㅡ
2009/10/09
2788
1910
[기타생활]
시에나
2009/10/09
2705
1909
[기타생활]
gloria
2009/10/09
1704
1908
[기타생활]
Jane
2009/10/09
1894
1907
[기타생활]
아이리스
2009/10/09
2022
1906
[기타생활]
???
2009/10/09
2023
1905
[기타생활]
부에나
2009/10/09
2168
1904
[기타생활]
feel
2009/10/09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