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080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63
[여행]
herbtea
2009/10/12
3524
1962
[여행]
Sam
2009/10/12
2502
1961
[유학]
도로시
2009/10/12
6570
1960
[기타생활]
hyun
2009/10/12
2646
1959
[기타생활]
급질
2009/10/12
3006
1958
[기타생활]
헤이
2009/10/12
3785
1957
[기타생활]
Jack
2009/10/12
2811
1956
[기타생활]
가을이다
2009/10/12
2748
1955
[기타생활]
푸른산푸르게푸르게
2009/10/12
2106
1954
[기타생활]
ㅠㅠ
2009/10/12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