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2374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33
[기타생활]
moma
2009/11/07
2549
2332
[기타생활]
Jane
2009/11/07
2570
2331
[기타생활]
휘파람새
2009/11/07
2776
2330
[기타생활]
rose
2009/11/07
3140
2329
[기타생활]
zaget
2009/11/07
2770
2328
[기타생활]
Amy
2009/11/07
2370
2327
[기타생활]
불불
2009/11/07
2745
2326
[기타생활]
코르셋
2009/11/07
3630
2325
[기타생활]
철이와미애
2009/11/07
3096
2324
[기타생활]
슬기
2009/11/07
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