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2368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13
[기타생활]
check
2009/11/13
2364
2412
[기타생활]
choco
2009/11/13
2717
2411
[기타생활]
미에로
2009/11/13
2879
2410
[기타생활]
Jermi
2009/11/13
2597
2409
[기타생활]
아날로그
2009/11/13
2382
2408
나 백조
2009/11/13
2081
2407
[여행]
Y
2009/11/13
3552
2406
[여행]
Terry
2010/07/01
2228
2405
[이민/비자]
Jenny kim
2009/11/13
1840
2404
[자녀교육]
하늘
2009/11/13
6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