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304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53
[기타생활]
행복해
2009/12/07
8875
2752
[여행]
정직하게
2009/12/07
2966
2751
[기타생활]
한마음
2009/12/07
4756
2750
[기타생활]
택스
2009/12/07
4577
2749
[기타생활]
컴맹
2009/12/07
3017
2748
[기타생활]
호련
2009/12/07
3196
2747
[기타생활]
sey
2009/12/07
2962
2746
[기타생활]
nanana
2009/12/07
3026
2745
[기타생활]
급해요
2009/12/06
8262
2744
[기타생활]
solid
2009/12/06
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