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159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73
[기타생활]
kevin
2009/12/24
5036
2972
[여행]
박성진
2009/12/24
5642
2971
[기타생활]
벽난로
2009/12/24
3601
2970
[기타생활]
junjjang
2009/12/24
4271
2969
[기타생활]
21always
2009/12/24
3988
2968
[기타생활]
준기조아
2009/12/24
4710
2967
[기타생활]
파란
2009/12/24
5057
2966
[기타생활]
신신애
2009/12/24
4192
2965
[기타생활]
샤랑
2009/12/24
4743
2964
[기타생활]
ponponi
2009/12/24
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