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185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053
[기타생활]
복기리
2010/01/02
4813
3052
jenny
2010/01/01
82
3051
[기타생활]
음악
2010/01/01
4766
3050
[기타생활]
pole
2010/01/01
5141
3049
[기타생활]
1123osh
2010/01/01
6239
3048
[기타생활]
땅콩e
2010/01/01
4198
3047
[기타생활]
yan
2010/01/01
3747
3046
[기타생활]
땅콩e
2010/01/01
3834
3045
[건강]
유진맘
2010/01/01
6237
3044
[여행]
pinkred
2010/01/01
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