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343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063
[기타생활]
시카노쓰
2010/01/02
3112
3062
[이민/비자]
은방울꽃
2010/01/02
2661
3061
[기타생활]
Maestoso
2010/01/02
3348
3060
[기타생활]
티끌모아태산
2010/01/02
2966
3059
[기타생활]
break
2010/01/02
3767
3058
[기타생활]
과거회상
2010/01/02
3132
3057
[기타생활]
scheiber
2010/01/02
5008
3056
[기타생활]
유리
2010/01/02
3224
3055
[기타생활]
win
2010/01/02
2799
3054
[기타생활]
한국에서
2010/01/02
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