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192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63
[기타생활]
이동준
2010/01/11
3687
3162
[기타생활]
뉴요커
2010/01/11
4053
3161
[기타생활]
김종원
2010/01/11
3191
3160
[기타생활]
유니스
2010/01/10
3764
3159
[기타생활]
그르지마요
2010/01/10
4167
3158
[기타생활]
정서
2010/01/10
3319
3157
[기타생활]
sshu
2010/01/10
3069
3156
[기타생활]
Stalker
2010/01/10
4273
3155
[기타생활]
모두랑
2010/01/10
3162
3154
[기타생활]
rid
2010/01/10
4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