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408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73
[금융/법률]
노다지
2010/03/09
3756
3772
[기타생활]
chae
2010/03/09
4352
3771
[기타생활]
데자뷰
2010/03/08
3456
3770
[기타생활]
Nostalgia
2010/03/08
4616
3769
[금융/법률]
혜민
2010/03/08
6119
3768
[기타생활]
우유푸딩
2010/03/08
4449
3767
[자녀교육]
튜터
2010/03/08
8104
3766
[기타생활]
달콤한콩
2010/03/08
6378
3765
뷰티스마일
2010/03/08
2577
3764
[기타생활]
무식해서죄송
2010/03/08
4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