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319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63
[기타생활]
범이
2010/04/04
5373
4062
[금융/법률]
행복아
2010/04/04
5415
4061
[기타생활]
popori
2010/04/04
4224
4060
[여행]
한국행비행기표
2010/04/04
3982
4059
[기타생활]
Ney
2010/04/04
3815
4058
[기타생활]
범블
2010/04/04
4778
4057
[자녀교육]
cho
2010/04/04
8689
4056
[자녀교육]
김지은
2010/04/04
10156
4055
[건강]
Shin
2010/04/04
3209
4054
[기타생활]
무식
2010/04/04
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