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172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33
[기타생활]
인어공주
2010/04/18
2992
4232
[기타생활]
찰리
2010/04/18
3522
4231
[기타생활]
알려주세요
2010/04/18
2948
4230
[기타생활]
lee
2010/04/18
2638
4229
[기타생활]
아뜰리에
2010/04/18
3825
4228
[기타생활]
perfume
2010/04/18
4068
4227
[기타생활]
윤은성
2010/04/17
4231
4226
[기타생활]
birthday
2010/04/17
2878
4225
[금융/법률]
과거에
2010/04/17
4103
4224
[기타생활]
샐리
2010/04/17
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