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145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73
[여행]
말죽거리
2010/04/29
3267
4372
[여행]
Micky
2010/04/29
4262
4371
[기타생활]
미란다
2010/04/29
3981
4370
[기타생활]
꾸리
2010/04/29
3899
4369
[기타생활]
좋은아침
2010/04/29
4196
4368
[기타생활]
큰일났당
2010/04/29
3194
4367
[기타생활]
rlvlfzh
2010/04/29
4142
4366
[부동산]
궁금이
2010/04/29
4168
4365
[기타생활]
수수
2010/04/28
3435
4364
[부동산]
인의
2010/04/28
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