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198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23
[기타생활]
kooly
2010/05/12
4258
4522
[기타생활]
급!
2010/05/12
3898
4521
[기타생활]
폴라
2010/05/12
2752
4520
[기타생활]
운동맨
2010/05/12
2798
4519
[기타생활]
always
2010/05/12
2215
4518
[기타생활]
고민
2010/05/11
2725
4517
[기타생활]
봄여름
2010/05/11
3494
4516
[이민/비자]
주소
2010/05/11
3144
4515
[기타생활]
쥬스
2010/05/11
2725
4514
[기타생활]
Alex
2010/05/11
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