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117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33
[기타생활]
quera
2010/05/13
5168
4532
[기타생활]
우리
2010/05/13
3860
4531
[기타생활]
eternal
2010/05/13
2754
4530
[자녀교육]
리사이틀
2010/05/13
7291
4529
[자녀교육]
고3
2010/05/13
6813
4528
[부동산]
hrntk
2010/05/12
3401
4527
[부동산]
Susana
2010/05/12
3674
4526
[기타생활]
고미
2010/05/12
3708
4525
[건강]
완자
2010/05/12
3397
4524
[기타생활]
박소영
2010/05/12
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