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130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63
[기타생활]
2010/05/15
3552
4562
[이민/비자]
여권연장
2010/05/15
4194
4561
[건강]
말니
2010/05/15
4868
4560
[여행]
스레
2010/05/15
3155
4559
[기타생활]
charlie
2010/05/15
3258
4558
[기타생활]
이은미
2010/05/15
5165
4557
[금융/법률]
john
2010/05/15
3502
4556
[기타생활]
JJ
2010/05/15
5535
4555
[기타생활]
koen
2010/05/15
5011
4554
[기타생활]
감자
2010/05/15
4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