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5375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93
[기타생활]
Donghee
2010/05/17
5870
4592
[여행]
jun
2010/05/17
5541
4591
[여행]
푸우
2010/05/17
7212
4590
[부동산]
Blueray
2010/05/17
5336
4589
[기타생활]
샌프란
2010/05/17
5272
4588
[금융/법률]
술이왠수
2010/05/17
5302
4587
[기타생활]
하늘날자
2010/05/17
5537
4586
[기타생활]
지혜
2010/05/17
5281
4585
[기타생활]
잠바
2010/05/17
5093
4584
[기타생활]
사야지
2010/05/17
7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