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112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73
[기타생활]
까치
2010/05/24
3328
4672
[기타생활]
황당
2010/05/24
4203
4671
[기타생활]
열셋
2010/05/24
3205
4670
[기타생활]
소포
2010/05/24
2372
4669
[기타생활]
2010/05/24
2878
4668
[기타생활]
젠틀
2010/05/24
3419
4667
[기타생활]
제니스
2010/05/24
2944
4666
[기타생활]
수경
2010/05/24
2686
4665
[여행]
피그
2010/05/23
2633
4664
[부동산]
고목나무
2010/05/23
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