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106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13
[기타생활]
dk
2010/05/27
4775
4712
[기타생활]
홍우
2010/05/27
4363
4711
[금융/법률]
redempti
2010/05/27
3657
4710
[기타생활]
est
2010/05/27
3895
4709
[기타생활]
궁금
2010/05/27
3617
4708
[여행]
larkone
2010/05/27
3574
4707
[기타생활]
미소
2010/05/27
3364
4706
[기타생활]
Semi
2010/05/27
2650
4705
[여행]
리한나
2010/05/27
3669
4704
[기타생활]
2010/05/27
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