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3075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83
[기타생활]
코스코
2010/06/23
3570
4982
[기타생활]
워너비
2010/06/23
5086
4981
[금융/법률]
초보자
2010/06/23
5484
4980
[건강]
11
2010/06/23
4457
4979
[이민/비자]
koko
2010/06/22
4535
4978
[기타생활]
dk
2010/06/22
4206
4977
[이민/비자]
원성근
2010/06/22
5750
4976
[기타생활]
cello
2010/06/22
7491
4975
[이민/비자]
달콩
2010/06/22
4980
4974
[기타생활]
에이프럴
2010/06/22
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