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699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23
[여행]
구름이
2010/07/08
10044
5122
[기타생활]
오마이
2010/07/07
5717
5121
[기타생활]
Wjk12
2010/07/07
5958
5120
[기타생활]
안나
2010/07/07
5993
5119
[기타생활]
vlqj
2010/07/07
6713
5118
[기타생활]
melom
2010/07/07
5800
5117
[기타생활]
토마토
2010/07/07
5705
5116
[기타생활]
팅커벨
2010/07/07
7445
5115
[기타생활]
dhdkt
2010/07/07
6020
5114
[기타생활]
레나
2010/07/06
5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