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721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263
[기타생활]
tama
2010/07/22
9242
5262
[기타생활]
redred
2010/07/22
7568
5261
[기타생활]
셔틀
2010/07/22
4827
5260
[기타생활]
가구
2010/07/22
5918
5259
[기타생활]
청첩장
2010/07/22
6261
5258
[기타생활]
chung
2010/07/22
6813
5257
[기타생활]
어디로?
2010/07/22
4992
5256
[기타생활]
edred
2010/07/22
7106
5255
[기타생활]
2010/07/22
5584
5254
[여행]
tjdtn
2010/07/22
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