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737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403
[기타생활]
하이킹
2010/08/06
6275
5402
[기타생활]
SMILE
2010/08/06
6783
5401
[기타생활]
루나
2010/08/06
6154
5400
[기타생활]
치케
2010/08/06
5990
5399
[기타생활]
유학생 베이비
2010/08/05
6050
5398
[건강]
굿 니들
2010/08/05
6821
5397
잘몰라
2010/08/05
4199
5396
[건강]
S
2010/08/05
6697
5395
[건강]
원조녹용집
2011/02/12
6775
5394
[기타생활]
aefsdss
2010/08/05
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