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734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473
[여행]
베가스
2010/08/12
5832
5472
[여행]
푼수
2010/08/12
6678
5471
[기타생활]
아웃렛
2010/08/12
6530
5470
[기타생활]
냉무
2010/08/11
6807
5469
[이민/비자]
dfadf
2010/08/11
9239
5468
[기타생활]
삼계탕
2010/08/11
10676
5467
[금융/법률]
시카고초보
2010/08/11
6151
5466
[기타생활]
moving
2010/08/11
6979
5465
[기타생활]
yorktar
2010/08/11
5098
5464
[건강]
2010/08/11
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