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755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23
[이민/비자]
이사
2010/08/16
6681
5522
[기타생활]
사랑희망
2010/08/16
5775
5521
[기타생활]
변압기
2010/08/16
8351
5520
[유학]
voo
2010/08/16
11095
5519
[기타생활]
유가
2010/08/16
5993
5518
[기타생활]
atic
2010/08/16
6840
5517
[건강]
Elin mom
2010/08/16
5799
5516
[기타생활]
김지수
2010/08/16
6356
5515
[기타생활]
VD
2010/08/15
6965
5514
[기타생활]
체리
2010/08/15
6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