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756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693
[이민/비자]
민경
2010/09/23
8857
5692
[자녀교육]
sunny
2010/09/22
14495
5691
[기타생활]
도니
2010/09/22
8329
5690
[기타생활]
Eeej
2010/09/22
11311
5689
[기타생활]
쥬엔
2010/09/22
10183
5688
[기타생활]
니니스
2010/09/22
8718
5687
[이민/비자]
리아
2010/09/22
8245
5686
[기타생활]
dk
2010/09/22
8773
5685
[이민/비자]
kdiec
2010/09/21
8350
5684
[여행]
여행
2010/09/21
7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