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779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753
[이민/비자]
근보
2010/10/21
10011
5752
[금융/법률]
하늘구름
2010/10/20
9785
5751
[기타생활]
how
2010/10/20
8335
5750
wj
2010/10/19
344
5749
윌리엄즈버그??
2010/10/18
406
5748
[이민/비자]
김형은
2010/10/16
9060
5747
[여행]
미시건
2010/10/20
8707
5746
[기타생활]
김문태
2010/10/15
9237
5745
JH S
2010/10/15
2049
5744
[기타생활]
닌자
2010/10/14
1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