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4777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813
[이민/비자]
엣찌아이
2010/11/25
11284
5812
ondolusa
2010/11/24
84
5811
김수정
2010/11/24
8785
5810
뉴욕방문객
2010/11/23
6194
5809
[기타생활]
helen5v
2010/11/21
13281
5808
[유학]
kyoung
2010/11/21
19358
5807
[건강]
ondolusa
2010/11/18
9907
5806
jobkoreaus
2010/11/18
11963
5805
지니
2010/11/18
1111
5804
[기타생활]
도년도나
2010/11/16
1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