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5792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333
[기타생활]
몽밍
2012/05/31
43462
6332
[기타생활]
기차다
2012/05/31
41579
6331
[기타생활]
공공의적
2012/05/28
36477
6330
[기타생활]
몽밍
2012/05/28
38353
6329
[기타생활]
해적
2012/05/24
26532
6328
[기타생활]
물망초
2012/05/24
27829
6327
[기타생활]
귀환
2012/05/24
28536
6326
[이민/비자]
몽밍
2012/05/24
27625
6325
[기타생활]
siba
2012/05/23
29368
6324
[기타생활]
몽밍
2012/05/23
29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