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들은 풍월로는
작성자
windy
작성일
2009-11-04
조회
5805

제가 전공은 아니지만, 들은 바는 처음시작할때 야마하200단위로 많이들 시작하더군요. 잔고장이 없고 전공할거 아니면 한번 사서 죽 가기도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실버로 바꾸기도하고...중고를 사실라면, 몸통은 중고, 입술부는 부분만 새것으로 사서 쓰는 분도 있더이다. 참고만 하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383
[기타생활]
몽밍
2012/07/20
16150
6382
[기타생활]
호호아줌마
2012/07/19
15801
6381
[기타생활]
올림픽
2012/07/19
16302
6380
[기타생활]
몽밍
2012/06/30
9138
6379
[기타생활]
교육
2012/06/28
8787
6378
[기타생활]
몽밍
2012/06/28
10588
6377
[기타생활]
소망
2012/06/28
11394
6376
[기타생활]
몽밍
2012/06/27
11139
6375
[기타생활]
오재수
2012/06/26
12763
6374
[기타생활]
짱짱
2012/06/26
9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