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도 맘 많이 졸였었는데요..
작성자
이루
작성일
2009-10-27
조회
2674

저도 한국 나갈때 엄청 걱정하며 나갔었는데요, 일반 평민 ㅡㅡ; 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저도 약 수십병에 옷도 많고, 조카들 장난감 옷 친척분 선물 등등...
많이 넘었었는데요, 세관에서는 미리 잡을 사람 데이타가 있는지(상습범들)
짐 내리는거 보고 있다가 짐도 얼마 없는 사람들만 딱 집어
자기들끼리 무전기로 연락해서 검사대로 보내더라구요..
가방은 제가 훨씬 크고 많았는데..
원글님은 코치 가방이 좀 걸리네요.
보통 명품가방 같은게 많으면 걸릴수도 있다더라구요.
짐가방이 몇개 되시면 각각 다른 가방에 나눠 넣으심 엑스레이에 덜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김치 가져오실 수 있어요..포장만 잘하시면, 근데 심부름이 껴있다니..
그럼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그냥 대충 안된다 하시고 무거운 김치 대신
다른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03
[기타생활]
J
2010/06/15
3456
4902
[기타생활]
동물원
2010/06/15
4994
4901
[기타생활]
AMBER
2010/06/15
4312
4900
[건강]
도봉
2010/06/15
3953
4899
[여행]
비행
2010/06/15
3438
4898
[부동산]
드뎌
2010/06/15
3045
4897
[이민/비자]
라이언
2010/06/15
3545
4896
[기타생활]
dk
2010/06/15
3945
4895
[기타생활]
일자리
2010/06/14
6715
4894
[기타생활]
1357
2010/06/14
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