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리카락이 좀 푸석푸석 하고 많이 빠진다 싶었어요.
머리가 좀 따끔따끔 거리기도 했구요.
그런데 오늘 머리빗다 보니 머리 위쪽에 원형 탈모가 생겼네요.
세상에나 100원짜리 만하게요.
이거 병원 가야겠죠?
그냥 패밀리 닥터에게 가면 되나요?
미국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는지 궁금해서요.
경험 있으신 분들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이지나 [2009-09-29]
그냥 그 부분 무신경으로 지내다 보면 머리털 송송 다시 나요. 오히려 더 신경쓰심 스트래스받으니 그냥 냅두는게 더 좋을꺼에요. 걱정마세요. 정 걱정되심 피부과 가서 연고 바름 빠른 효과는 있어요
아나니아 [2009-09-29]
대부분은 그랬다가 다시 스트레스나 등등의 원인이 사라지면 다시 머리카락 나거든요. 거기 한 곳뿐아니라 다른 곳도 그렇거나 점점 증세가 심해지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병원까지 가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