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썼던 방법은요 위에 두꺼운 전화번호책을 올려놓았었답니다.
주번에도 보니까 코끼리 밥솥이 원래 그런것 같더라구요. 꽉 물려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
보기는 싫지만 위에 집에 굴러다니던 두꺼운 전화번호책을 올려놓았더니 괜찮았었어요.
결국 시간이 지난뒤에 쿠쿠밥솥을 샀는데 그건 괜찮더라구요. 일단 한번 무거운 걸 위에 올려놓아보세요.
전요 [2009-09-02]
저도 밥이 말라서 아예 1-2인분 정도되게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둬요. 몇 개는 비상용으로 냉동실에 넣어 두고요. 먹을 때 꺼내서 물을 1-2 티스푼 뿌린 후 전자렌지에 돌려내면 새로 한 밥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