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불줘요.
맘에 들면 3불
워낙 싸다고 조금 주면 그것도 예의는 아닌거 같아요. 그사람들도 다 팁으로 먹고사는 서비스 업종인데... 맘에 들면 많이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공돈 [2009-08-02]
보통 부대안에서 잘 짜르면 다 합쳐서 십불주고요, 그냥 그저 그러면 팁만 2불 주더라구요, 예를 들어 한사이즈로 다 자르는거면 1불만 줘도 괜찮을것 같은데 좀 실력이 필요한거라면 2불 이상은 줘야죠, 솔직히 전밥먹고 주는 팁은 아까워도 남편이나 애들 머리자르는건 하나도 안아깝던데요, 그거 기술이잖아요, 글구 십분이상 내내 서서 있어야하구요. 거기에 비하면 식당에서 음식날라주고 치워주는건 기술도 필요없는거구요. 식당에선 십불넘어가는 팁도 안아까워하면서 머리자르고 주는팁은 프로테이지 따져가면서 아까워하는지..
portalwin [2009-08-02]
윗님? 헤어스타일리스트죠?
만량명룡교 [2009-08-02]
값의 15% 20%이 관례인데 작게 나오면 작게 주는것도, 또 고마워서 더 주는것도 잘못된것은아니다
내생각 [2009-08-02]
맘에 들땐 2불 맘에 안들땐1불 주면 되지 않나요? 팁인데 딱 정해서 줄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래야 맘에 들게 더 짤라주려고 애쓰고 줄때도 마음이 좋죠.ㅎ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