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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A로 해외인턴준비중입니다. 
회사에서 하우징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제가 직접 라디오코리아 같은 싸이트를 통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출국하기 전에,  
집을 잡고 가고 싶지만 
아무리 그래도, 디파짓 전액을 미리 다 내야 하는겁니까? 
그것이 원래 관행인지 
아니면,저와 연락을 나눈 몇분이 
그게 관행이라고 저를 속이는건지요? 
 
전액이 아니라면 
보통 몇 퍼센트 정도를 미리 내는건지 
당연히 그날 집세는  
거기 도착해서 내는 거지요?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려는 
한국인들이 많은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확하고 성의있는 답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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