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님처럼 헤어핀 비지니스를 해보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었는데요... 마진 맞추기가 쉽지 않으실꺼예요. 몸이 조금 고생하는 것도 괜찮으시다면 주변에 스왑밋처럼 열리는 벼룩시장- 주말에는 자릿세내고 여는- 을 알아보시고, 자바에서 아주 싼 물건들 떼다 히스패닉들 상대로 장사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요~상하게 헤어핀을 안하더라구요. 더더구나 고급핀들은 안하구요, 초딩, 중딩이 싸구려 플라스틱은 가끔해요. 저두 시장조사하다 절망만 얻었답니다... 돈만 까먹구요..
비행 [2009-06-09]
저 헤어핀 가게에서 일했었는데요.. 뷰티서플라이처럼, 단가를 아주 싸게 하시지 않으면 남기기 힘들거에요. 벌써 이 헤어핀이라는 것이 헤어 피스랑 같이 해서 2-3년 전에 한번 크게 인기 끌고, 많이 사그라든 시점이거든요. 그래서 단가를 세게 하는 건 정말 힘들거구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