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음 뭉클해지는 명언
작성자
연탄재
작성일
2010-04-28
조회
4988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사람이었느냐 -안도현-

나는 내일 지구가멸망하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것이다 -작자모름-

화분  [2010-04-28]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군
  [2010-04-30]
맘 따뜻 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
이차선
2009/04/08
12252
24
고경훈
2009/04/08
11394
23
고경훈
2009/04/08
14531
22
나무1
2009/04/08
13893
21
리즈
2009/04/07
13784
20
오늘
2009/04/07
14424
19
무지개
2009/04/06
15473
18
미달
2009/04/01
14753
17
blue
2009/03/29
14223
16
heyjude
2009/03/29
12456
[1] ... [191] [192] [193]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