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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음 뭉클해지는 명언
작성자
연탄재
작성일
2010-04-28
조회
5097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사람이었느냐 -안도현-

나는 내일 지구가멸망하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것이다 -작자모름-

화분  [2010-04-28]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군
  [2010-04-30]
맘 따뜻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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