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뭉클해지는 명언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마음 뭉클해지는 명언

작성자

연탄재

작성일

2010-04-28

조회

4967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사람이었느냐 -안도현-

나는 내일 지구가멸망하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것이다 -작자모름-

화분 [2010-04-28]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군

ㅇ [2010-04-30]

맘 따뜻 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05		독창성의 장점은 참신이 아니라 성실이다 (2)	노력의땀	2010/05/11	5779

904		뜨겁고 따스한 피 (3)	아궁	2010/05/10	5731

903		젊은이는 바닷가에 서서	매미	2010/05/10	6116

902		여자는 그들에게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	그들에게	2010/05/10	5957

901		빨간 벙어리 장갑 (1)	벙어리	2010/05/10	6114

900		조선시대의 위인으로 드물게 과학기술로 유명해진 위인이 장영실이 남긴말 (1)	과학기술이라..	2010/05/09	6152

899		<<시간 엄수는 군주의 예절이다>> 시간에 대한 명언	화장지주셈	2010/05/09	6022

898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1)	류시화	2010/05/08	5926

89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사랑하라	2010/05/08	6942

896		옹이 -류시화 흉터라고 부르지 말라.	여름	2010/05/08	582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