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가져라
작성자
맛나는
작성일
2010-04-28
조회
6025


Click Image to Enlarge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가져라. 항상 대중의 복지에 헌신하라. 뉴스를 단순히 인쇄

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잘못된 일을 공격하는 걸 결코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신문에 대서특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선정적인 기사는 최대한 밀어붙여야 하지만, 기사를 꾸며내는

 

것은 절대 안 된다. 조셉 퓰리처의 말이다. 퓰리처를 유능한 언론인으로 만든 것은 일에 대한 완벽

 

함이나 탁월한 능력이 아니었다. 그는 지독한 가난과 소외된 삶의 고통을 충분히 느낀 인물이었기

 

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모두가 혀를 내두르는 특종을 써낼 수 있었다.

 

 

- 조셉 퓰리처(Joseph Pulitzer)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35
1년
2010/07/26
10253
1234
우는부엉이
2010/07/26
8525
1233
소쿠리남
2010/07/26
8729
1232
가능성
2010/07/26
8628
1231
라즈니쉬
2010/07/24
9929
1230
나의원동력
2010/07/24
9225
1229
하나의창문
2010/07/24
7874
1228
시간시대
2010/07/23
7405
1227
봄꽃
2010/07/23
11079
1226
마음화장
2010/07/23
7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