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작성자
귀한하루
작성일
2010-04-27
조회
7637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젊은날의초상  [2010-04-27]
하루는 천년이라 하였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65
사과한쪽
2010/06/10
7942
1064
하품소리
2010/06/10
7440
1063
돌이
2010/06/09
7930
1062
선인장
2010/06/09
7111
1061
2010/06/09
9067
1060
위기철
2010/06/09
8529
1059
꿈의삶
2010/06/09
7390
1058
바다같은마음
2010/06/09
9047
1057
힘차게
2010/06/08
8106
1056
엎드리기
2010/06/08
7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