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작성자
귀한하루
작성일
2010-04-27
조회
6818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젊은날의초상  [2010-04-27]
하루는 천년이라 하였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5
RIP
2009/07/14
6837
284
라파옛
2009/07/13
3488
283
Judith
2009/07/12
8355
282
꼴찌
2009/07/10
7954
281
줄넘기
2009/07/10
8018
280
ねずみ
2009/07/05
8462
279
스몰리즈
2009/07/05
13471
278
나야나
2009/07/01
8326
277
한아름
2009/06/26
6910
276
cosmos
2009/06/26
7035